애플워치 SE 44MM 도착 후 개봉기 및 스펙 확인하기!

모두통신입니다!

IT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답게

오늘은 애플워치를 새로 구입한 분에게

사진을 받아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애플워치6와 같이 나온 제품인데 요즘

가성비가 엄청나다는 평이 있어서

저도 다루어보려고 사진을 구해서

바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멋진 애플워치의 모습인데요!

애플워치 이전에는 1세대로 38MM를 쓰고 있는 저에게는

이렇게 큰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쓰시는 분께서도 이렇게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니

좋았다는 평도 있고

갤럭시 워치와 다르게 네모난 디자인이기 때문에

카톡이나 알람을 보는데 있어서

꽉 찬 듯한 화면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주식이 떨어진 화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지만!

그래도 엄청난 후기들로 무장되어있는 애플워치!

저는 앱등이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의 연동성에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애플워치는 약간 제 손목에서

비서 역할을 해주는 듯 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정말 마케팅을 잘한다 라고 느끼는게

로고가 예뻐서 그런지

박스에서도 영롱함이 느껴지시는 것 보이시나요?

박스를 개봉하고 나면 기본 스트랩과 본체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구입하셔서 보시는 분들은 아마 이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치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트랩 비싼 제품이니

손목에 맞게끔 두가지의 사이즈를 준비해주었네요!

충전을 하면 이렇게 탁상시계모드로

들어가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애플워치를 켜서 제품으로 들어가면

첫 화면에서 시계가 나오게 됩니다!

그 시계 화면에서 내가 원하는 어플을 아이폰에서

설치하게 되면 애플워치에서도 자동으로 연동이 됩니다!

물론 처음에 세팅을 잘 하셔야겠죠?

 

그러면 이제 애플워치 SE의 스팩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애플워치6와 차이점을 비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AOD ( Always On Display) 지원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가장 큰 차이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AOD를 원하시지 않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배터리타임 때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사용하면 그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충전을 그 만큼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께서

애플워치SE를 정말 미친듯이 찬양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은 40MM 남자분들은 44MM를 사용하는 걸 추천드리는데

사이즈에 따라서 여성분들이 쓰시고 남성분들이 쓰시는데

진짜 디자인적인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콜라보 하는 제품들도 많고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이키와 콜라보 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